[야설 게시판] 난 연상이 좋아 - 에필로그 - 딸타임

난 연상이 좋아 - 에필로그

- 에필로그 -



지숙의 계획이었다...



자신을 버리려는 성하를 위한 쑈였던 것이다..



그 일로 인해 성하는 폐인이 돼갔다...



지윤과도 끝이었고, 모든것이 끝이었다...



끝....



결국 쾌락의 끝은 파멸이라는걸...





- 작가후기 -



어영부영 허접작품이 8부에서 끝나게 됐네요...



뭐.. 읽으신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,



한분이라도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....



이 작품은 원래 별 생각없이 쓴 작품이었는데...



글을 읽어보니 묘사나 뭐 그런게 너무 모자라



차라리 스토리가 없지만 그래도 억지로 끼워봤습니다..



담달에 군대를 가게돼서 많은 작품 남길진 모르겠지만,



최선을 다해 써보죠..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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